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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음반 발매 실적 부족 올해 영업이익 하향 주가 '시무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2 1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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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1.76% 내린 4만4750원에 거래하고 있다. 

작년 4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돈 실적을 내놓은 이 회사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까지 하향했다고 다올투자증권이 밝혔다. 이는 소규모 콘서트만 증가하고 음반 발매 실적도 부족하다는 이유때문이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17억원에서 667억원으로 7%가량 낮춰 잡고 목표주가도 5만8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내렸다. 작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7.7% 감소해 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했다.

신보 발매 부족으로 작년 4분기 음반 매출이 전년 대비 71.5% 감소했다. 콘서트 매출에는 악동뮤지션의 국내 투어 10회와 트레저의 서울 공연 3회가 반영됐으나 악동뮤지션의 공연이 소규모라는 점에서 이익률은 떨어졌다.

내달 1일 베이비몬스터의 데뷔로 단기 모멘텀은 존재한다며 음원 매출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및 일본과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블랙핑크, 아이콘, 악동뮤지션, 트레저 등의 인기 아티스트를 보유했다.

이 회사는 전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이용한 용역사업 및 로얄티 사업은 아티스트의 영향력 및 스타성에 기반해 수익을 창출했다.

매출 구성은 상·제품 약 32.09%, 콘서트 공연 매출 약22.69%, 음악서비스매출 약 14.11%, 로열티 매출 약 10.75% 등으로 구성돼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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