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네오위즈 주가 쉼호흡…"신작 기대감 낮아"

  • 맑음충주3.5℃
  • 맑음밀양5.4℃
  • 맑음상주5.3℃
  • 맑음성산11.0℃
  • 맑음강릉7.5℃
  • 맑음부산12.6℃
  • 맑음서산3.8℃
  • 맑음광주8.5℃
  • 맑음속초8.6℃
  • 맑음고산13.7℃
  • 맑음고흥8.9℃
  • 맑음의성2.5℃
  • 맑음구미5.7℃
  • 맑음울산10.4℃
  • 맑음군산7.8℃
  • 맑음남원4.7℃
  • 맑음파주2.4℃
  • 맑음문경5.7℃
  • 맑음북부산5.8℃
  • 맑음홍천2.9℃
  • 맑음영주3.2℃
  • 맑음서청주3.6℃
  • 맑음인제2.2℃
  • 맑음서귀포14.1℃
  • 맑음강화5.5℃
  • 맑음목포9.9℃
  • 맑음춘천3.0℃
  • 맑음순천8.3℃
  • 맑음거창3.2℃
  • 맑음이천5.5℃
  • 맑음부여4.4℃
  • 맑음고창군5.3℃
  • 맑음완도10.0℃
  • 맑음진도군11.5℃
  • 맑음부안6.6℃
  • 맑음동두천4.3℃
  • 맑음장수1.6℃
  • 맑음흑산도11.8℃
  • 맑음강진군10.6℃
  • 맑음보령6.7℃
  • 맑음철원0.8℃
  • 맑음제주12.1℃
  • 맑음영천3.9℃
  • 맑음함양군5.4℃
  • 맑음영광군6.1℃
  • 맑음대전7.4℃
  • 맑음봉화0.3℃
  • 맑음장흥6.6℃
  • 맑음여수11.5℃
  • 맑음임실3.9℃
  • 맑음보은4.1℃
  • 맑음제천0.8℃
  • 맑음영월2.6℃
  • 맑음서울8.1℃
  • 맑음의령군2.6℃
  • 맑음북창원10.2℃
  • 맑음해남8.1℃
  • 맑음포항10.9℃
  • 맑음정읍5.7℃
  • 맑음안동4.9℃
  • 맑음순창군5.1℃
  • 맑음합천5.1℃
  • 맑음양산시7.0℃
  • 맑음수원5.3℃
  • 맑음광양시9.5℃
  • 맑음인천9.1℃
  • 맑음보성군10.1℃
  • 맑음대관령-0.3℃
  • 맑음울진6.8℃
  • 맑음창원12.5℃
  • 맑음진주3.9℃
  • 맑음원주4.7℃
  • 맑음고창5.2℃
  • 맑음대구8.3℃
  • 맑음전주8.1℃
  • 맑음통영9.6℃
  • 맑음홍성4.7℃
  • 맑음청송군1.4℃
  • 맑음북춘천1.4℃
  • 맑음동해10.1℃
  • 맑음산청5.9℃
  • 맑음태백2.8℃
  • 맑음청주9.3℃
  • 맑음김해시9.6℃
  • 맑음금산4.7℃
  • 구름조금울릉도11.4℃
  • 맑음경주시5.5℃
  • 맑음거제8.4℃
  • 맑음남해9.0℃
  • 맑음영덕10.4℃
  • 맑음추풍령4.9℃
  • 맑음백령도10.3℃
  • 맑음정선군0.4℃
  • 맑음북강릉7.2℃
  • 맑음세종6.6℃
  • 맑음천안4.2℃
  • 맑음양평4.6℃
  • 2025.11.14 (금)

네오위즈 주가 쉼호흡…"신작 기대감 낮아"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3 09:58:38
  • -
  • +
  • 인쇄

[CWN 최준규 기자] 네오위즈 주가가 숨고르기를 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보합세를 보이며 2만3350원에 거래를 하고 있다.

1분기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낸 것은 마케팅비 절감 덕분으로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낮다고 대신증권이 평가했다.

1분기 매출액은 971억원, 영업이익은 149억원의 실적을 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면서도 신작 출시에도 전 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마케팅비 절감 효과가 예상보다 컸던 것이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상회한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2분기에는 '고양이와 스프' 중국 출시를 비롯해 7종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인데 기대감은 낮은 가운데 신작 출시에 따라 마케팅비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네오위즈는 게임사업과 임대사업, 광고 등의 기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와 주요 종속기업 게임온의 주 수익원은 게임 콘텐츠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이다.

글로벌 게임시장을 겨냥해 온라인, 모바일, 콘솔 등의 게임 플랫폼에서 카드게임, 슈팅, 스포츠, RPG, 리듬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합병, 투자, 소싱 등을 통해 게임IP와 개발력을 내재화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준규 기자
최준규 기자 / 뉴미디어국장 뉴미디어국 데스크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