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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고객을 위해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EBS 대표 강사 정제원·윤윤구 강사가 나서 △부모와 자녀가 스스로 컨설팅하는 진로·진합 △합격하는 입시 큐레이팅 등 대입 트렌드 변화와 최신 정보,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 강의 후 개별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2일까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한국투자', 홈트레이딩서비스(HTS) 등을 통해 하면된다. 대상은 한투 뱅키스 계좌 보유 고객으로 선착순 200명이다.
CWN 배태호 기자
bth77@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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