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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DB손해보험 |
[CWN 권이민수 기자] DB손해보험은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연휴 전 사고예방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량 무상점검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DB손보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은 전국 프로미카월드 264개점에서 무상점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오토케어서비스 특약 가입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등 25가지 점검에 추가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특약 미 가입 고객은 12가지 점검 및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연휴 전 차량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WN 권이민수 기자
minso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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