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80% 오른 3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전문화된 조직과 내재화된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구축했다.
기술과의 접목을 통한 음악 산업 확장을 꾀했으며 외형 확대 및 IP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알비더블유는 2010년 3월 5일에 설립됐으며 음원IP 제작, 공연 및 제작 대행 , 매니지먼트, MD 제작 및 유통 등의 사업부문으로 운영돼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음원 IP 등을 활용한 부가사업으로 사업 시스템을 점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을 지향하고자 한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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