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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앰버서더 공유와 함께한 캠페인 대표 화보. 사진=뉴발란스 |
[CWN 손현석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새 앰버서더로 배우 공유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공유와 함께 ‘품격 있는 겨울을 담다, 뉴발란스 플라잉 다운’ 캠페인을 진행한다. 플라잉 다운은 날아갈 듯한 가벼움의 의미를 담은 겨울 아우터 컬렉션이다.
플라잉 테일러숍을 배경으로 한 이번 캠페인에서 공유는 플라잉 다운 테일러가 돼 프리미엄 다운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며, 따뜻하고 품격있는 겨울을 고객에게 선물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앞으로 공유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선보이고, 다양한 뉴발란스 겨울 스타일링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보 속 공유가 착용한 △UNI 플라잉 숏 구스 다운 △플라잉 숏 하이퍼 구스 다운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지난 16일에 오픈한 뉴발란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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