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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대. 사진=데이즈드 |
최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와 '완벽한 가족' 그리고 내년에 공개될 '친애하는 X'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김영대는 데이즈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참여한 작품에 대한 소회, 데뷔 7년 차 배우로서의 연기관과 앞으로의 목표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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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이즈드 |
김영대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9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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