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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사진=더블유 코리아 |
샤넬의 앰배서더인 뉴진스 민지가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특별판 커버를 장식했다.
민지는 3가지 버전의 커버에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
이번 커버와 화보 속 민지는 초여름의 쏟아지는 햇살 아래 반짝이는 매력을 발산하며 생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과 쿨을 이용해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또한 민지의 파우치 필수 아이템으로도 잘 알려진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으로 싱그러운 혈색을 표현하고, ‘루쥬 코코 밤’을 활용해 맑고 생기로운 입술을 완성했다.
햇살처럼 눈부시게 반짝이는 민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특별판과 '더블유 코리아' 6월호, 다양한 디지털 영상은 더블유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를 발매하고 음악방송, 대학 축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월 21일에는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를 발매하고 같은 달 26~27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팬 미팅을 진행한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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