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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몽골 유목민의 복장과 초원을 유유히 걷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홍보대사다운 모습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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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
특히 영탁은 유목민 집을 방문해 영탁의 두 번째 정규 제목인 '폼(FORM)'이라는 이름을 직접 지어 양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영탁의 이름으로 묘목 2그루를 직접 심어 선물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달, 몽골 정부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
영탁은 지난달 31일 몽골 국회의사당에서 위촉식을 갖고 홍보대사로 정식 임명됐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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