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3월 4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런닝맨·미스트롯3 뒤이어

나혼자산다, 3월 4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런닝맨·미스트롯3 뒤이어: 김해남 / 기사승인 : 2024-04-01 06:35:43

[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4주차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나혼자산다의 트렌드 지수는 41,833포인트로 전주보다 6,545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3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런닝맨은 11,221포인트로 전주보다 3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스트롯3, 현역가왕, 전지적참견시점, 미운우리새끼, 골때리는그녀들, 텐트 밖은 유럽, 최강야구, 복면가왕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 화요일은밤이좋아, 12위 불후의명곡, 13위 라디오스타, 14위 아는형님, 15위 전국노래자랑, 16위 뮤직뱅크, 17위 조선의사랑꾼, 18위 벌거벗은세계사, 19위 미스터로또, 20위 불타는장미단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3월 3주차	3월 2주차	증감	비율
1	나혼자산다	41,833	35,288	6,545	18.5%
2	런닝맨	11,221	11,183	38	0.3%
3	미스트롯3	10,667	25,694	-15,027	-58.5%
4	현역가왕	10,329	11,571	-1,242	-10.7%
5	전지적참견시점	9,212	11,134	-1,922	-17.3%
6	미운우리새끼	8,434	8,896	-462	-5.2%
7	골때리는그녀들	7,828	7,787	41	0.5%
8	텐트 밖은 유럽	7,330	11,083	-3,753	-33.9%
9	최강야구	7,004	8,904	-1,900	-21.3%
10	복면가왕	6,670	7,408	-738	-10.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나혼자산다는 남성 23%, 여성 77%, 2위 런닝맨은 남성 45%, 여성 55%, 3위 미스트롯3은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1	나혼자산다	41,833	23%	77%
2	런닝맨	11,221	45%	55%
3	미스트롯3	10,667	39%	61%
4	현역가왕	10,329	37%	63%
5	전지적참견시점	9,212	22%	78%
6	미운우리새끼	8,434	34%	66%
7	골때리는그녀들	7,828	59%	41%
8	텐트 밖은 유럽	7,330	30%	70%
9	최강야구	7,004	61%	39%
10	복면가왕	6,670	40%	60%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나혼자산다가 10대 5%, 20대 18%, 30대 36%, 40대 29%,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1	나혼자산다	41,833	5%	18%	36%	29%	12%
2	런닝맨	11,221	19%	33%	22%	17%	9%
3	미스트롯3	10,667	2%	5%	8%	16%	70%
4	현역가왕	10,329	1%	5%	9%	17%	67%
5	전지적참견시점	9,212	8%	18%	29%	29%	15%
6	미운우리새끼	8,434	3%	11%	19%	29%	36%
7	골때리는그녀들	7,828	6%	13%	22%	28%	31%
8	텐트 밖은 유럽	7,330	3%	9%	22%	36%	29%
9	최강야구	7,004	3%	15%	31%	34%	17%
10	복면가왕	6,670	10%	22%	18%	23%	26%

[출처: 랭키파이 국내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트렌드 지수 1위 나혼자산다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나혼자산다 재방송, 나혼자산다 ott, 나혼자산다 시청률, 나혼자산다 배우, 나혼자산다 유진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런닝맨은 런닝맨 새멤버, 런닝맨 제주, 런닝맨 전소민 하차, 런닝맨 재방송, 런닝맨 레전드, 3위 미스트롯3은 미스트롯3 투표하기, 미스트롯3 오유진, 미스트롯3 참가자, 미스트롯3 정서주, 미스트롯3 방송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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