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광고모델 부문의 2024년 4월 5주차 트렌드지수가 나왔다. 트렌드지수는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다.
랭키파이는 광고모델 부문의 통합적인 트렌드지수 순위는 물론,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를 함께 분석했다.
먼저,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뉴진스가 184,001포인트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선두를 달리고 있는 2위 르세라핌은 62,305포인트로 전주보다 22,655포인트 상승했으며 3위 이찬원은 36,725포인트로 전주보다 9,092포인트 상승했다.
순위 | 키워드 | 4월 4주차 | 4월 3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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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뉴진스 | 184,001 | 9,951 | 174,050 | 1749.1% |
2 | 르세라핌 | 62,305 | 39,650 | 22,655 | 57.1% |
3 | 이찬원 | 36,725 | 27,633 | 9,092 | 32.9% |
4 | 임영웅 | 31,567 | 30,731 | 836 | 2.7% |
5 | 마동석 | 31,137 | 14,346 | 16,791 | 117.0% |
6 | 손흥민 | 28,577 | 34,662 | -6,085 | -17.6% |
7 | 김호중 | 22,530 | 26,265 | -3,735 | -14.2% |
8 | 세븐틴 | 20,865 | 12,311 | 8,554 | 69.5% |
9 | 아이브 | 15,983 | 12,448 | 3,535 | 28.4% |
10 | 에스파 | 11,882 | 3,747 | 8,135 | 217.1% |
▲광고모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11위는 방탄소년단, 12위 아이유, 13위 영탁, 14위 차은우, 15위 한소희, 16위 원빈, 17위 유재석, 18위 정동원, 19위 김고은, 20위는 손석구가 차지했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뉴진스 | 184,001 | 48% | 52% |
2 | 르세라핌 | 62,305 | 47% | 53% |
3 | 이찬원 | 36,725 | 10% | 90% |
4 | 임영웅 | 31,567 | 12% | 88% |
5 | 마동석 | 31,137 | 51% | 49% |
6 | 손흥민 | 28,577 | 57% | 43% |
7 | 김호중 | 22,530 | 12% | 88% |
8 | 세븐틴 | 20,865 | 18% | 82% |
9 | 아이브 | 15,983 | 42% | 58% |
10 | 에스파 | 11,882 | 45% | 55% |
▲광고모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뉴진스는 남성 48%, 여성 52%, 2위 르세라핌은 남성 47%, 여성 53%, 3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뉴진스 | 184,001 | 14% | 28% | 26% | 21% | 11% |
2 | 르세라핌 | 62,305 | 13% | 25% | 27% | 24% | 11% |
3 | 이찬원 | 36,725 | 1% | 4% | 5% | 8% | 82% |
4 | 임영웅 | 31,567 | 1% | 4% | 6% | 13% | 76% |
5 | 마동석 | 31,137 | 12% | 31% | 27% | 20% | 10% |
6 | 손흥민 | 28,577 | 8% | 19% | 24% | 26% | 22% |
7 | 김호중 | 22,530 | 0% | 3% | 5% | 7% | 85% |
8 | 세븐틴 | 20,865 | 27% | 26% | 21% | 19% | 7% |
9 | 아이브 | 15,983 | 19% | 21% | 24% | 28% | 9% |
10 | 에스파 | 11,882 | 17% | 29% | 24% | 21% | 10% |
▲광고모델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뉴진스가 10대 14%, 20대 28%, 30대 26%, 40대 21%, 50대 11%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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