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시노펙스 주가가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시노펙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7,083점으로 전주 10,457점보다 26,626점 상승했다.
2위 현대모비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2,786점으로 전주 11,291점보다 1,495점 상승했다.
3위 화천기계 주가는 트렌드지수 8,137점으로 전주 2,971점보다 5,166점 상승했다.
4위 성우하이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7,479점으로 전주 6,900점보다 579점 상승했다.
5위 LG이노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4,935점으로 전주 6,312점보다 1,377점 하락했다.
또 6위 인탑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774점, 7위 서연이화 주가는 트렌드지수 3,750점, 8위 에코플라스틱 주가는 트렌드지수 3,743점, 9위 현대위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2,895점, 10위 디아이씨 주가는 트렌드지수 2,703점이다.
이어 11위 명신산업 주가, 12위 아진산업 주가, 13위 모트렉스 주가, 14위 덕양산업 주가, 15위 트루윈 주가, 16위 LX하우시스 주가, 17위 대원강업 주가, 18위 알멕 주가, 19위 모베이스전자 주가, 20위 휴림에이텍 주가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3월 2주차 | 3월 1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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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시노펙스 | 37,083 | 10,457 | 26,626 | 254.6% |
2 | 현대모비스 | 12,786 | 11,291 | 1,495 | 13.2% |
3 | 화천기계 | 8,137 | 2,971 | 5,166 | 173.9% |
4 | 성우하이텍 | 7,479 | 6,900 | 579 | 8.4% |
5 | LG이노텍 | 4,935 | 6,312 | -1,377 | -21.8% |
6 | 인탑스 | 4,774 | 3,225 | 1,549 | 48.0% |
7 | 서연이화 | 3,750 | 3,082 | 668 | 21.7% |
8 | 에코플라스틱 | 3,743 | 2,798 | 945 | 33.8% |
9 | 현대위아 | 2,895 | 2,637 | 258 | 9.8% |
10 | 디아이씨 | 2,703 | 1,089 | 1,614 | 148.2%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 시노펙스 주가는 10대 0%, 20대 3%, 30대 12%, 40대 30%, 50대 54%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시노펙스 | 37,083 | 0% | 3% | 12% | 30% | 54% |
2 | 현대모비스 | 12,786 | 1% | 14% | 22% | 24% | 38% |
3 | 화천기계 | 8,137 | 1% | 6% | 19% | 34% | 41% |
4 | 성우하이텍 | 7,479 | 0% | 7% | 16% | 22% | 55% |
5 | LG이노텍 | 4,935 | 1% | 14% | 24% | 28% | 34% |
6 | 인탑스 | 4,774 | 1% | 3% | 14% | 29% | 53% |
7 | 서연이화 | 3,750 | 0% | 8% | 19% | 22% | 51% |
8 | 에코플라스틱 | 3,743 | 0% | 7% | 15% | 24% | 54% |
9 | 현대위아 | 2,895 | 0% | 11% | 20% | 24% | 44% |
10 | 디아이씨 | 2,703 | 1% | 5% | 16% | 28% | 50% |
[출처: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테이블]
테마별 주식 자동차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시노펙스 마스크, 시노펙스 품목허가, 시노펙스 실적, 시노펙스 무상증자, 시노펙스 주가, 현대모비스 부품몰, 현대모비스 채용, 현대모비스 주가, 현대모비스 부품대리점, 현대모비스 부품검색, 화천기계 주가, 화천기계 채용, 화천기계 (광주)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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