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른치킨’이 론칭한 애플리케이션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바른치킨 |
[CWN 조승범 기자] 치킨브랜드 ‘바른치킨’이 전용앱 론칭 10개월 만에 회원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바른치킨은 2023년 6월 ‘바른치킨’의 모바일 전용 앱을 선보였다. 앱을 통해 배달부터 포장까지 쉽고 편리한 주문 시스템 구축하기 위함이다.
바른치킨 전용 앱에서는 매월 ‘바른데이’와 ‘바삭데이’ 등 소비자 혜택 위주의 이벤트를 꾸준하게 진행해 왔다. 또한 신규가입 고객을 위한 4000원 할인쿠폰, 방문포장 2000원 상시 할인쿠폰 증정 등 자사 앱에서만 누릴 수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바른치킨은 모바일 상품권 및 지류상품권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해 결제 방식도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카카오 등의 계정을 통해 간편 로그인 기능도 눈에 띈다.
바른치킨 마케팅 관계자는 “향후 전용 앱 회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WN 조승범 기자
csb@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