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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신한카드 |
[CWN 권이민수 기자] 신한카드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한장의 패스로 5개의 스키장 슬로프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스키시즌권 ‘X5+ 시즌패스’를 신한카드 올댓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X5+는 단 한 장의 시즌권으로 모나용평, 하이원, 웰리힐리파크, 엘리시안 강촌, 오투 5개의 스키장 슬로프를 24/25 시즌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일본 호시노 토마무 스키 리조트와 중국 완룽 스키 리조트 이용시 슬로프 무료 이용 등의 플러스 혜택도 제공돼 스키 및 보드를 즐기는 마니아들에게 가성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 성인권 구매시, 19세 이하 자녀 1명에 대해 발급비 5만원만 부담하면 시즌패스 1매를 무료 제공한다.
심야 스키 운영 리조트에서는 심야 스키도 이용 가능하며, 5개 리조트 객실 및 부대시설 할인 등도 제공된다.
신한카드가 단독 진행하는 1차 판매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진행된다. 1차 판매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각 리조트별 1매씩 총 5매의 워터파크 또는 눈썰매장 이용권(리조트별 상이)도 제공된다.
X5+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 SOL페이 및 신한카드 올댓,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WN 권이민수 기자
minso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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