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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찬가” (燦歌) 티켓이 오늘(2일)오픈된다. 사진=대박기획 |
[CWN 이성호 기자] 가수 이찬원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찬가” (燦歌) 티켓이 오늘(2일)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개최된 ‘ONE DAY’ 이후 이찬원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찬원이 팬덤과 티켓파워로 매 단독 공연에서 전석매진 행렬을 이어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매진 기록을 이어갈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연은 봄과 여름 중간의 계절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선곡과 함께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브라이트;찬)은 이찬원이 직접 작사 작곡을 한 만큼 깊어진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찬원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2, 23일 인천, 7월 13, 14일 안동, 7월 27, 28일 수원에서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추가 지역은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다.
이찬원의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늘(2일) 저녁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한편, 이찬원의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燦歌)`는 오는 6월 8일과 9일 서울공연을 시작으로6월 22~23일 인천, 7월13~14일 안동, 7월 27~28일 수원에서 ㄱ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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