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77%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스마트폰 수요 회복과 동시에 신규 디바이스 판매 확대가 긍정적이라고 신한투자증권이 밝혔다.
자동차 전장 고사양화에 따른 수혜도 주목할 성장키다. 올해 실적 반등이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 관심 확대 구간으로 진단했다.
신성장 동력인 스마트 트래커, 디지털키 등 매출 확대→밸류에이션 리레이팅→주가 우상향할 전망이다.
아모센스는 무선충전 차폐시트, 자동차 전장 모듈, Lighting 모듈 및 IoT Device 등 소재와 모듈 부문으로 구성된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2008년 11월에 설립됐다.
S사 스마트폰의 무선충전용 차폐시트를 공급하고 있고 최근 크게 성장하고 있는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의 무선충전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융합기술연구소는 세라믹을 이용한 LED 기판, 고출력 파워기판 등 세라믹 기판을 개발한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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